오타루 이로나이토오리에는
메이지 (1868-1912)중기에서 다이쇼(1912-1926) 쇼와 (1926-1989) 시기에
걸쳐 세워진 역사적 건조물이 많이 남아있어 훗카이도 건축사적으로 봐도 귀중한 곳이다
예전에는 북의 윌 스트리트 라고 불리웠던 이 이로나이토오리 주변에는 일본은행을 비롯하여
각 시중은행의 석조건물과 상업도시 오타루의 변영을 말해주는 중후한 석조 창고군이 늘어서있다
이곳 건물들은 대부분 삿뽀로와 오타루 근교에서 채취한 연석(응회암)을 사용하고있다
꽤 독창적이고 세련된 케잌가게
점내 모든 상품이 천엔 (비싸다...)
기타이치 가라스 공방거리
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유리공예점으로 생활 용품에서부터
고급 공예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유리제품들을 전시 판매하고있으며
미술관 공예관 레스토랑등을 이용할 수 있다
러브레터 촬영장소
히로코가 ..대로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 신을 찍은 장소
낭만공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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