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타루운하
두 말할 필요 없는 오타루의 가장 대표적인 명소로
9년 여의 공사기간을 걸쳐 완공되었다
저녁이되면 불을 밝히는 가스등과 주위의 건물들의 로멘틱한 야경으로 지금도 오타루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이다
미친짓이다
저 야경 한 컷을 찍기위해 3시간동안 그 주변에서 어슬렁 거려야했다
아..정말 피곤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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