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네의 거리 큰길 안 쪽에는 전통 찻집과 교토 고유의 요리를 내놓는 요정들이 즐비하며
해질녁이면 곱게 화장한 기모노 차림의 마이꼬가 거리를 오간다고하는데..
요즘은 진짜 마이꼬가 아닌 그저 코스트플레이를 즐기는 소녀들이 대부분이라고들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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